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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미생’들의 회사사용설명서 A to Z

  • 김석임 기자 teleksi@donga.com 고재석 기자

밀레니얼 ‘미생’들의 회사사용설명서 A to Z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 사이에는 보릿고개를 함께 넘었다는 동류의식이 있었다. 86세대(1980년대 학번, 1960년대 출생)는 불의한 세상을 고발하고 뜨겁게 싸웠다. X세대(1970년대생)는 ‘新인류’로 불리며 문화의 영역에서 반란을 꿈꿨다.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생존부터 걱정해야 할 처지로 내몰렸다. GDP(국내총생산)도, 연봉도 과거처럼 오를 일은 없다. 그런 그들이 마주한 조직생활은 어떨까. ‘밀레니얼 미생’의 삶을 해부했다.



신동아 2020년 7월호

김석임 기자 teleksi@donga.com 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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