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사법연수원 동기인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페이스북]](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8/62/5f0828621f59d2738de6.jpg)
1982년 사법연수원 동기인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페이스북]
![1994년 7월 25일 참여연대 사무실 입주식 겸 상견례에서 고사를 지내는 박원순 서울시장. [참여연대 홈페이지]](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8/59/5f08285905aad2738de6.jpg)
1994년 7월 25일 참여연대 사무실 입주식 겸 상견례에서 고사를 지내는 박원순 서울시장. [참여연대 홈페이지]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감시와 부적합 후보 낙선을 위한 유권자 운동을 벌인 박원순 당시 참여연대 사무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동료 운동가들과 낙선운동 성공을 자축하고 있다. [동아DB]](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a/61/5f082a6109eed2738de6.jpg)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감시와 부적합 후보 낙선을 위한 유권자 운동을 벌인 박원순 당시 참여연대 사무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동료 운동가들과 낙선운동 성공을 자축하고 있다. [동아DB]
![2011년 9월 6일 박원순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안철수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뒤 포옹하고 있다. [동아DB]](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a/33/5f082a33162ad2738de6.jpg)
2011년 9월 6일 박원순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안철수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뒤 포옹하고 있다. [동아DB]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1년 10월 26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중도 사퇴로 치러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한 뒤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3선을 하며 최장수 서울시장 기록을 세웠다. [동아DB]](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8/59/5f0828591d17d2738de6.jpg)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1년 10월 26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중도 사퇴로 치러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한 뒤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3선을 하며 최장수 서울시장 기록을 세웠다. [동아DB]
![2018년 8월 폭염 체험을 위해 한 달간 서울 삼양동 옥탑방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아내 강난희 여사가 신동아 기자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취했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8/5a/5f08285a14f6d2738de6.jpg)
2018년 8월 폭염 체험을 위해 한 달간 서울 삼양동 옥탑방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아내 강난희 여사가 신동아 기자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취했다. [박해윤 기자]
![7월 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조6000억 원을 투입하는 ‘서울판 그린뉴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판 그린뉴딜’은 박 시장이 마지막으로 직접 발표한 정책이 됐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8/5a/5f08285a14e6d2738de6.jpg)
7월 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조6000억 원을 투입하는 ‘서울판 그린뉴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판 그린뉴딜’은 박 시장이 마지막으로 직접 발표한 정책이 됐다. [뉴시스]
![7월 10일 공개된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08/28/5a/5f08285a0ccfd2738de6.jpg)
7월 10일 공개된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