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앞바다에서 출항한 국내 최초의 연안 크루즈 ‘팬스타허니’호. 길이 137m, 무게 1만5000t으로 일본의 연안 여객선을 개조했다.

야외 자쿠지(Jacuzzi) 욕조 주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승객들.

바다를 향해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기분? 안 해보곤 모른다!(좌) 초콜릿칩으로 룰렛과 블랙잭을 즐기는 카지노.(우)

팬스타허니호의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던트 스위트 허니’ 응접실.

큰 온돌방에 텐트 30동을 촘촘하게 배치한 ‘텐트 캐빈’. 가장 저렴한 객실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라운지 ‘파라다이스’.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면 뱃머리로 나가 영화의 명장면을 따라 하며 주인공이 돼본다.

여행 마지막 날 승객과 승무원이 함께하는 갈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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