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근처 일립스 공원에 놓인 2만 개의 빈 의자 사이에 한 취재기자가 서 있다. [GettyImage]
일립스 공원에 걸린 코로나19 사망자 사진 뒤로 백악관이 보인다. [GettyImage]
빈 의자 퍼포먼스 현장을 지나는 행인의 모습. [GettyImage]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코로나19 사망자 추모 행사에서 한 시민이 눈물을 닦고 있다. [GettyImage]
일립스 공원에 놓인 2만 개의 빈 의자는 코로나19로 눈을 감은 미국인 20만여 명을 상징한다. [GettyImage]
9월 22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내셔널 몰’ 잔디광장 풍경. 코로나19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성조기가 꽂혀 있다. [GettyImage]
9월 22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내셔널 몰’ 잔디광장 풍경. 코로나19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성조기가 꽂혀 있다. [GettyImage]
워싱턴 내셔널 몰 잔디광장의 성조기 옆에 ‘20만 명이 넘는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를 기억한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GettyIma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5일(현지 시간) 월터 리드 국립 군 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은 뒤 백악관으로 돌아와 마스크를 벗고 있다. [Getty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