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박병춘

박병춘

한국화가 박병춘은 전통적인 화법의 구름 같은 격조보다는 현실, 현장의 날것을 선택했다. 그냥 날것이 아니라 그의 손과 눈을 통해 채집되고 재현되고, 다시 구성된 자연으로서의 살내, 땀내가 담긴 산수화다.

박병춘

흐르는 풍경-욕지도 70X154 66

박병춘

빨간 소파가 있는 풍경

박병춘

라면풍경, 라면, 모형비5460

박병춘

낯선 어떤 풍경, 190X1365 45A(좌)흐린 풍경에 서다, 180X135 46D(우)



신동아 2008년 12월호

목록 닫기

박병춘

댓글 창 닫기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