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트로트 스타 박서진. [사진=박서진 인스타그램 캡쳐]
박서진은 8월 21일 생일에 팬덤 닻별의 열띤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1억 2448만 1544표의 득표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애돌 셀럽’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기적, 8월의 주인공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박서진은 8월 21일 ‘최애돌 셀럽’ 가수 부문 제5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서진은 인기 투표 앱 ‘최애돌 셀럽’에서 8월생 셀럽 중 최다 득표를 기록, ‘8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 [사진=최애돌 셀럽 제공]
한편, 박서진은 5월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닻별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꽃이 핍니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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