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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긴 ‘맑고 향기로운’ 말

  • 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김석임 기자 teleksi@donga.com

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긴 ‘맑고 향기로운’ 말

법정 스님은 출가할 당시를 회고한 글에서 “집을 떠나오기 전 나를 붙잡은 것이 책이었다. 책은 내게 끊기 힘든 인연이었다”라고 했다. 코로나19로 나라가 어수선한 지금, 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긴 ‘맑고 향기로운’ 말을 정리했다.



신동아 202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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