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으로 떠오른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신라의 역사를 영상으로 펼쳐 보이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엑스포는 개막 3일 만에 8만4000명이 관람할 정도로 성황이다.

앙증맞은 표정의 토우가 관람객의 웃음을 자아낸다.
카메라 스케치
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으로 떠오른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신라의 역사를 영상으로 펼쳐 보이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엑스포는 개막 3일 만에 8만4000명이 관람할 정도로 성황이다.
앙증맞은 표정의 토우가 관람객의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