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줌마’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부스스한 머리, 부은 얼굴, 늘어진 뱃살은 온 신경을 가족에 쏟아 붓느라 가꾸지 못한 탓일 뿐이다. 그들이 약간의 시간과 정열을 자신에게 투자하면 금세 농익은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온다.
밸리댄서 안유진씨는 마흔의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자랑한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 근력운동을 하는 여성.
피부 재생을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기도 한다.(좌) 미끈한 각선미는 이제 아가씨의 전유물이 아니다.(우)
꾸준한 자기관리로 ‘몸짱’ ‘얼짱’ 2관왕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