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호

감히, 숲을 엿보다

신철의 ‘기억풀이 연작’

글자크기 설정 닫기
  • 단색 화면을 배경으로 멀뚱히 서 있는 남녀. 다소 심심한 캔버스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표정이 읽힌다. 남녀의 만남과 이별, 그 과정에서 이는 묘한 심리상태를 동화적인 시선으로 풀어냈다. 비움으로써 채우는 미학이 이번 전시의 감상 포인트.
  • 10월21일까지, MANAS ART CENTER(031-774-5121)
  • 10월24~30일, TOPOHAUS(02-734-7555)
감히, 숲을 엿보다

기억풀이 91.0X60.6㎝ Acrylic on Canvas 2007

감히, 숲을 엿보다

기억풀이 260.6X162.0㎝ Acrylic on Canvas 2007

감히, 숲을 엿보다

억풀이 72.7X91.0㎝ Acrylic on Canvas 2007





지상전시

  • 많이 본 기사
  • 최신기사

매거진동아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