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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한 잔, 시가 한 모금… 유럽 향에 취하다

위스키 한 잔, 시가 한 모금… 유럽 향에 취하다

위스키 한 잔, 시가 한 모금… 유럽 향에 취하다
삼성전자와 모토로라를 거쳐 외국계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는 정인용(鄭仁龍·38)씨가 삼성동 ‘MNM 위스키·시가 바’를 즐겨 찾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여러 개의 대형 LCD 전자 액자를 통해 매번 다른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위스키와 멋스럽게 어울리는 시가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블랙·레드의 강렬한 인테리어도 기분을 전환하는 데 한몫한다.

신동아 2007년 10월호

글·구미화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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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한 잔, 시가 한 모금… 유럽 향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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