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들의 작품 130여 점이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에 담긴 양국의 자연과 문화, 과거와 현재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서울 세종문화회관(3월 26일~4월 1일)에 이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4월 22일~5월 7일)에서 전시된다.
1 할림 쿠락시스, ‘Old Town’, 이스탄불, 2000
2 아르잔 아르슬란, ‘The muslims are moaning for Imam Huseyin, a grandchild of Muhammed who was killed in 680’, 이스탄불, 2005
3 이젯 케리바, ‘Aezanoie Roman temple ruins at dusk hours’, 쿠타야, 2009
4 아라 귤레르, ‘Fishermen returning to port Kumkapi’, 이스탄불, 1950
1 박종우, ‘DMZ’, 강원도 철원, 2010
2 강운구, ‘탑골사방불 동쪽면 세부’, 경주 남산, 1986
3 구본창, ‘Hahoe Mask Dancd Drama’, 2002
4 김중만, ‘One Day I‘ll find the way back here’, 강원도 영월, 2009
5 이갑철, ‘해탈을 꿈꾸며’, 합천 해인사,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