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호

대만은 지금도 中 해양진출 막는 美 불침항모

신동아-미래연 연중기획 중·국·통 | 문흥호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장 |

  • | 이문기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8-10-03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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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경지 오른 양안 교류… 강자가 약자 포용한 결과

    • 남북도 양안처럼 경제적으로 win-win할 우회로 찾아야

    • “中 6개로 쪼개진다” 대만이 꾼 백일몽

    • 독립도, 통일도 바라지 않는 美 “카드로 남아 있으라”

    [박해윤 기자]

    [박해윤 기자]

    문흥호(60)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양안(중국-대만) 관계에 천착해온 중국 정치 연구자다. 한양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대만 푸싱강(復興崗) 정치연구소에서 석사학위, 한양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중국 담당 책임연구원, 미국 오리건대 정치학과 초빙교수, 현대중국학회 회장,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자유중국’에서 ‘타이완’으로

    최근에는 ‘동아시아의 공영(共榮)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