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이광호 세진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노희진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조정팀장, 이종환 마이에셋 대표이사, 최혜진 창남무역 상무, 이상익 한화증권 여의도지점장, 송재국 LG상사 상무, 유병곤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노영만 동부캐피탈 상무, 신견옥 MBC 정보시스템팀 국장, 노응욱 서울증권 상무, 하동근 iMBC 대표이사
시사공부 하는 고교 동문모임 ‘이수회’
전문분야 경험담 나누며 지식 ‘업그레이드’
사진: 정경택 기자
입력2003-08-26 15:05:00


투자자라면 한 번쯤 하는 고민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필자는 운영하는 유튜브와 발간 서적을 통해 일관되게 ‘자산 배분’을 강조한다. ‘신동아’ 2025년 10월호에 ‘평생 마르지 않는 4개의 통장’을 소개할 때도 그랬다. 연금저축 계좌는 자산 배분, 저축성 개인형퇴직연금(IRP)은 타…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1998년 건국 50주년을 맞아 한국갤럽은 건국 이후 가장 큰 업적은 무엇이고, 어느 대통령이 추진한 것인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10대 업적 중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주도한 것이 4개나 된다. 대한민국 5…
최광 대구대 경제금융학부 석좌교수·前 보건복지부 장관

사람들은 모차르트가 남긴 곡들의 아름다움으로 그의 천재성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작품을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 유럽의 풍경을 보려 하는 것이 그의 음악을 이해하는 더 좋은 방법이다. 18세기 유럽의 풍경을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차르트는 그 시대의 축복 같은 것이었다. 시대의 어둡고 추한 것들이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정화된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카메라의 필터 같다. 가볍고 밝고 순수한 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