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줌마’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부스스한 머리, 부은 얼굴, 늘어진 뱃살은 온 신경을 가족에 쏟아 붓느라 가꾸지 못한 탓일 뿐이다. 그들이 약간의 시간과 정열을 자신에게 투자하면 금세 농익은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온다.
![아줌마, ‘몸짱’으로 거듭나다!](https://dimg.donga.com/egc/CDB/SHINDONGA/Article/20/07/10/04/20071004050000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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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댄서 안유진씨는 마흔의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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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태우기 위해 근력운동을 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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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재생을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기도 한다.(좌) 미끈한 각선미는 이제 아가씨의 전유물이 아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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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관리로 ‘몸짱’ ‘얼짱’ 2관왕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