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호

박병춘

  • 입력2008-12-0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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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박병춘은 전통적인 화법의 구름 같은 격조보다는 현실, 현장의 날것을 선택했다. 그냥 날것이 아니라 그의 손과 눈을 통해 채집되고 재현되고, 다시 구성된 자연으로서의 살내, 땀내가 담긴 산수화다.

    박병춘

    흐르는 풍경-욕지도 70X154 66

    박병춘

    빨간 소파가 있는 풍경

    박병춘

    라면풍경, 라면, 모형비5460

    박병춘

    낯선 어떤 풍경, 190X1365 45A(좌)흐린 풍경에 서다, 180X135 46D(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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