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호

신동아 제4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

“코로나19 위기 해법은 사회적 가치 확산”

  • 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입력2020-12-18 17: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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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화와 불평등 위기에서 국민 삶 지켜낼 것

    • 공공성 회복과 구조적 불공정 해법 논의

    •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핫 트렌드 ESG

    • 사회적가치기본법 법제화 전망도

    • 삼성전자, 신한은행, NH농협, 한전, 조폐공사, 서부발전, 동서발전, 루트에너지 등 발표

    신동아 창간 89주년 기념 제4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전경련회관에서 박광온(사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축사자와 발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은 ‘온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매거진 동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돼 다양한 청중의 관심을 끌었다. [박해윤 기자]

    신동아 창간 89주년 기념 제4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전경련회관에서 박광온(사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축사자와 발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은 ‘온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매거진 동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돼 다양한 청중의 관심을 끌었다. [박해윤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코로나19 상처를 치유하는 게 급선무인 지금,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박해윤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코로나19 상처를 치유하는 게 급선무인 지금,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박해윤 기자]

    신동아 창간 89주년 기념 제4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사회적 가치 평가와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 참석자와 시청자들은 인권 안전 환경 일자리 거버넌스 등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성과를 공유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오준환 사회적가치연구원 V-lab 실장, 배근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최유경 한국법제연구원 사회적가치법제팀장 등 3인의 주요 발제자는 사회적 가치 논의의 핵심 주제들을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청중에게 전달했다. 

    “사회적 가치의 주요 내용은 일자리 창출, 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 안전과 환경,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윤리경영 등이다.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 민간부문에서도 이것이 확산되도록 하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배근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SK의 사회성과 측정은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으로 이뤄진다. 온실가스와 자원 소비를 줄이고(환경), 불평등을 해소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며(사회), 주주권익을 보호하고 회계 투명성을 지키는(거버넌스) 활동이 모두 사회적 가치 확대로 연결된다.”(오준환 사회적가치연구원 V-lab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