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은 낮과 밤의 얼굴이 다르다. 강바람 시원한 한강 둔치에서 서울의 밤 풍경을 바라보라.
- 검은 융단에 수놓아진 야화(夜花)들이 그저 눈부시기만 하다. 황홀경을 더하는 것은 25개의 한강 다리. 각선미를 뽐내듯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간 교량들이 저마다의 조형세계를 그려 보인다.

여의도 63빌딩에서 내려다본 한강의 밤.
조형미 뽐내는 한강 다리들
그들이 있어 서울의 밤은 황홀하다
글·사진: 출판사진팀
입력2004-07-02 15:57:00

여의도 63빌딩에서 내려다본 한강의 밤.

[브랜드가 된 신화] ‘대지의 여신’ 가이아에서 비롯된 암호화폐 ‘테라’
김원익 홍익대 문과대 교수·㈔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다 계획이 있는 줄 알았다. 중도 확장과 관련해서다. 지난해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이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그는 당장은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2026년 중도 확장을 꾀한다면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율…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ESG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를 꼽으라면 대다수가 ‘환경(Environment)’, 그중에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택할 것이다. 기후위기는 기업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
이명우 ㈜솔루티드 대표

인류 문명을 바꾼 대표적 물질을 꼽으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도구’로 쓰인 물질과 ‘에너지’로 쓰인 물질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도구를 이용할 줄 알았기에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다. 돌과 금속, 나무는 인류가 도구로 사용한 대표적 물질이다. 돌과 나무로 주택과 사원, 궁궐을 지었고, 청동·철 같은 금속으로 농기구와 무기를 제작해 사용했으며, 금과 은 등 귀금속은 장식품과 화폐로 썼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에는 연철(軟鐵)이 대량생산되면서 철이 돌과 나무를 압도하는 물질의 대변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