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 4대 사찰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표훈사(表訓寺).(좌) 구리기둥 하나로 500년을 버텨온 법기봉 중턱의 보덕암.(우)

바위 두 개가 이마를 마주 댄 금강굴 초입.(좌) 아미타불, 석가불, 미륵불(왼쪽부터)로 이뤄진 삼불암.(우)

내금강 맑은 계곡물은 중국 쓰촨성의 명소 주자이거우(九寨溝) 못지않다.
카메라 스케치
금강산 4대 사찰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표훈사(表訓寺).(좌) 구리기둥 하나로 500년을 버텨온 법기봉 중턱의 보덕암.(우)
바위 두 개가 이마를 마주 댄 금강굴 초입.(좌) 아미타불, 석가불, 미륵불(왼쪽부터)로 이뤄진 삼불암.(우)
내금강 맑은 계곡물은 중국 쓰촨성의 명소 주자이거우(九寨溝) 못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