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대퇴근 스트레치
02 이상근 스트레치
03 킥
04 사이드 투 사이드 킥
시연·김창성·전영연 대한 필라테스연맹 강사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2015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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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과 이스라엘은 ‘한미연합’ 족쇄 깰 수 있나
- “정보기관 입맛 맞는 강의만” 이름값 얻으려 성형수술도
- 북한 특수부대 600명 잠입? ‘종북몰이’로 희생자 두 번 죽여
- “실패한 노무현과는 다른 노무현 같은 대통령 필요”
- “30년 후에도 적자사업” 포스코, 배임 시비 휘말리나
- “새정치? 전략도 없이 ‘뜬구름’만 잡으니 원…”
- 최대 수혜자 안희정 ‘집단 힐링’ 주도할까?
- 모든 것 다 할 수도 아무것도 안 할 수도
- ‘대안 부재론’ 안주(安住) ‘승리 방정식’ 안 보인다
- 武心은 朴心에 깨지면서 진화한다?
- “靑에 민정수석 없는 게 낫다” “檢이 임명권자 이렇게 욕보여?”
- “추부길, ‘노건평 X파일’ 들고 접촉”(MB 인수위 핵심 인사) “완전한 허구”(추부길 前 청와대 비서관)
- 상품광고 닮은 ‘이미지’로 대중을 공략하다
- “사망 전날 회견 때 ‘명단’ 터뜨리려 했다” “成-반기문 특급호텔 회동 3번 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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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당할까? 外
- La Stravaganza, 최고의 사치 展
- 당신은 나의 적이 아닙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순 없을까요
-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욕망
- 사진을 묻다 그 존재에 답하다
- 관절 소염·진통 특효 우슬 어혈 없애 혈액순환 돕는 엉겅퀴
- 치마 입고 마세 금지!
-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 비틀스의 심장, 눈앞의 전설
- 언론 플레이로 경쟁자 제거? 연예특종으로 정치이슈 덮기?
-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마지막 잎새
- 노래는 아무것도
- 솔직하게 ‘상태’ 말하고 당당하게 ‘패턴’ 요구하라
- “서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이냐 밖이냐, 그것도 문제로다”
- 다시 안 올 내 붉은 청춘 그저 술잔만 기울일밖에
- 자유와 구속 두 가지 욕망의 변주
- 찬란한 건축 유산 앙상블 다시 볼 수 있을까
- “기대도 요구도 말라 내 행복만 생각하라”
- 성공하고 싶으면 맞춤 슈트 입어라!
- ‘변화’의 철학이 낳은 美 최초 현대미술관
- 중심, 주류 욕망 내던진 사유, 창작의 변방
- “갇치 눈디지보” 그 이질적 매력과 독성
- “젖은 낙엽이라니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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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
- 고급 음질로 ‘부활의 노래’ 박일환 아이리버 대표
- ‘엉뚱 산수화’로 돌아온 ‘태권브이 아빠’ 김청기 애니메이션 감독
- 한국도서관협회 신임 회장 곽동철
- ‘어벤져스 2’ 한국계 천재 박사役 수현
- 6·25공원국민운동본부 신임 이사장 한상대
- “나는 왜 자꾸 짤리나 그게 궁금했다”
- “우리 학생들은 북한 국제화 마중물”
- “지역밀착금융 특화 핀테크 시대 강자 될 것”
- “한센병인 보상 사례로 위안부 문제 풀어가야”
- “죽고 살 확률 반반 다들 사명감으로 사투”
- “반기문 총장은 성완종 언급 한 번도 안 해”
- “도전정신 잃은 3세 시대 한국재벌 최대위기 온다”
- “朴 대선자금 의혹? 냄새 나면 도려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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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한 해의 시작과 함께 ‘화성특례시’가 출범했다. 화성특례시는 2001년 시로 승격할 때만 해도 인구 21만 명에 예산 규모가 2500억 원이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105만 명이 거주하는 재정 규모 4…
김지영 기자
발행 주식 10억 주 앞둔 HMM, 매각 어려움 커져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3년 반 동안 이어진 ‘대주주의 영구채 주식전환 리스크’ 해소를 앞두고 있다. HMM은 4월 ‘마지막 영구채’에 대해 조기상환 카드를 꺼내 들 전망이다. 양대 주주인 KDB산업은행(산은)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이를 주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두 곳의 합산 지분율은 72%에 육박하게 되는데, 언제까지 HMM을 품을 수 없는 두 주주로선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HMM을 성공적으로 매각하기 위해선 지분율을 낮추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유수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지난해 금융사고 16건, 100억 이상도 3건…내부통제·수익성 ‘양대 과제’ 앞에 선 강태영號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강태영(59) 행장의 지휘 아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연이은 대형 금융사고로 내부통제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이를 보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익성 개선도 필요하다. 강 행장이 신뢰 회복과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부실한 내부통제로 논란을 겪었다. 한 해 동안 16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탓이다. 이 중 1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사고도 3건 포함돼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금융감독원이 2월 4일 발표한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 결과’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649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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