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이 감싼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을 눈에 담는 등산객의 모습.](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55/5d089c5513d8d2738de6.jpg)
수풀이 감싼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을 눈에 담는 등산객의 모습.
![등산로에는 드문드문 낙석지대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5f/5d089c5f2698d2738de6.jpg)
등산로에는 드문드문 낙석지대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다람쥐도 잠시 삼림욕(森林浴)을 즐긴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64/5d089c64175dd2738de6.jpg)
다람쥐도 잠시 삼림욕(森林浴)을 즐긴다.
![등산로를 걷다 보면 녹음(綠陰)의 내음이 몸으로 스며든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6c/5d089c6c0a02d2738de6.jpg)
등산로를 걷다 보면 녹음(綠陰)의 내음이 몸으로 스며든다.
![설악산 10경의 아름다움은 지나가는 등산객을 유혹해 걸음을 붙들어 맨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77/5d089c770830d2738de6.jpg)
설악산 10경의 아름다움은 지나가는 등산객을 유혹해 걸음을 붙들어 맨다.
![긴 계곡 트레킹의 피로를 시원하게 푸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7f/5d089c7f18e1d2738de6.jpg)
긴 계곡 트레킹의 피로를 시원하게 푸는 사람들.
![자연적으로 생긴 이름 없는 폭포.](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91/5d089c91116ed2738de6.jpg)
자연적으로 생긴 이름 없는 폭포.
![계곡 사이로 훤한 얼굴을 드러낸 두문폭포.](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96/5d089c96017bd2738de6.jpg)
계곡 사이로 훤한 얼굴을 드러낸 두문폭포.
![복숭아를 닮아 일명 복숭아탕이라고도 불리는 용탕폭포.](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a3/5d089ca30fd8d2738de6.jpg)
복숭아를 닮아 일명 복숭아탕이라고도 불리는 용탕폭포.
![십이선녀탕의 계곡물이 시원하게 쏟아진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08/9c/ab/5d089cab071dd2738de6.jpg)
십이선녀탕의 계곡물이 시원하게 쏟아진다.
소요시간 5시간
난이도 경사는 심하지 않지만 구간 길이가 길어 산행시간을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