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미국 하원 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의장이 플로이드의 죽음을 기리며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무릎을 꿇고 있다.

6월 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민들이 플로이드의 관 앞에 서서 그를 추모하고 있다.

.6월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플로이드와 또 다른 경찰 과잉 진압 희생자들의 추모식이 열렸다.

6월 8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교회에서 조문객이 줄을 선 모습.

6월 9일 플로이드의 장례 행렬이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를 지나고 있다. 휴스턴시는 6월 9일을 ‘플로이드의 날’로 선포했다.

6월 9일 긴 여정 끝에 플로이드는 고향이자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텍사스주 피어랜드 ‘메모리얼 가든스’ 묘지에 안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