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상호(한국기원 사무국장), 양건(프로기사 8단), 임선근(한국기원 사무총장), 이택수(변호사,강원바둑협회장), 심우섭(아마추어 7단), 최대균(자영업), 권호(대구바둑협회 이사), 백성호(프로기사 9단), 임동균(아마추어 7단), 김승준(프로기사 8단), 박원표(세계사이버기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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