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기름이나 돼지기름을 묻혀서 닦아내면 번쩍번쩍 광이 났다.
- 그렇듯 부엌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던 무쇠솥은 세월과 함께 전기밥솥이며 압력솥에 밀려났다. 이젠 산골 농가 마당 한쪽에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신세. 하지만 옛것, 자연의 것을 찾는 웰빙 바람이 추억속 무쇠솥을 다시 우리 곁으로 데려왔다.

거푸집을 걷어내자 무쇠솥이 오롯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1800℃ 이상의 고열에서 녹여낸 쇳물은 내열 바가지로 받아낸다.
전기밥솥, 압력솥, 다 비켜라~ 무쇠솥 나가신다!
글· 사진: 정경택 기자
입력2005-04-08 15:31:00

거푸집을 걷어내자 무쇠솥이 오롯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1800℃ 이상의 고열에서 녹여낸 쇳물은 내열 바가지로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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