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마라톤 동호회 고문 고재덕(67·왼쪽에서 세 번째)씨는 보스턴마라톤 출전을 목표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맹연습 중이다.

팝핀댄스를 추는 강덕산(69)씨는 이미 유명인사가 됐다.(좌) 30대도 놀라는 스피드와 지구력을 자랑하는 권순택(75)씨.(우)

60~70대 여성으로 구성된 인천할머니태권도시범단의 격파 시범.
가톨릭마라톤 동호회 고문 고재덕(67·왼쪽에서 세 번째)씨는 보스턴마라톤 출전을 목표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맹연습 중이다.
팝핀댄스를 추는 강덕산(69)씨는 이미 유명인사가 됐다.(좌) 30대도 놀라는 스피드와 지구력을 자랑하는 권순택(75)씨.(우)
60~70대 여성으로 구성된 인천할머니태권도시범단의 격파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