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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극기 휘날리며

  • 글: 황일도 기자 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연합뉴스

다시,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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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발은 제 홀로 나부끼지 않는다. 한 줄기 바람이 불어올 때 비로소 꿈틀대며 하늘을 가른다. 철없는 바람이 거셀수록 깃발은 더 힘차게 펄럭인다. 반성과 사죄를 모르는 이들의 목소리가 높을수록, 1919년 3월을 기억하는 깃발은 더욱 뜨겁게 휘날린다.
  • 2005년 3월, 분노가 깊으니 감격 또한 깊다.
다시, 태극기 휘날리며

서울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열린 ‘태극기 사랑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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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일도 기자 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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