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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앨범

작가 박완서

작가 박완서

작가 박완서
40세에 늦깎이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를 통해 등단한 박완서씨는 전후(戰後) 남성작가들이 놓친 민중의 삶을 새롭게 조망한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 우리 문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평론가들은 그의 존재를 ‘한국문학의 축복’이라 상찬한다. 지난 2월 초, 오랜만에 수필집 ‘호미’를 펴낸 그는 “올 한 해는 좋아하는 해외 오지여행이나 창작작업보다는 지친 몸을 추스르고 싶다”고 했다.

작가 박완서

1944년, 숙명여고 1학년 때.유일한 학창시절 사진이다.

작가 박완서

결혼하던 해인 1953년 봄 시어머니와 함께.



작가 박완서

첫딸 호원숙 양의 백일 무렵.

작가 박완서

1981년 이상문학상 시상식을 마치고 소설가 최정희(작고, 왼쪽), 한말숙(오른쪽)씨와 찍은 기념사진.



작가 박완서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으로 당선되어 수상하던 날 남편 호영진씨와 함께.

작가 박완서

1991년 김수환 추기경으로부터 견진 성사를 받고 있다.



신동아 200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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