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온돌방에 텐트 30동을 촘촘하게 배치한 ‘텐트 캐빈’. 가장 저렴한 객실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라운지 ‘파라다이스’.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면 뱃머리로 나가 영화의 명장면을 따라 하며 주인공이 돼본다.

여행 마지막 날 승객과 승무원이 함께하는 갈라 파티.
카메라 스케치
일상은 육지에, 낭만은 바다에!
큰 온돌방에 텐트 30동을 촘촘하게 배치한 ‘텐트 캐빈’. 가장 저렴한 객실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라운지 ‘파라다이스’.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면 뱃머리로 나가 영화의 명장면을 따라 하며 주인공이 돼본다.
여행 마지막 날 승객과 승무원이 함께하는 갈라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