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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장서 시대 열었다

‘70세’ 국립중앙도서관

  • 사진·글 김형우 기자 | free217@donga.com

1000만 장서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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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70주년을 맞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서 1000만 권 시대를 열었다. 국립도서관으로는 세계 15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에서 발간되는 모든 자료를 수집, 보존하는 책임을 맡은 만큼 1000만 장서 달성은 우리 문화와 학술 분야의 창작 역량이 세계 수준에 올랐음을 뜻한다.
1000만 장서 시대 열었다
1000만 장서 시대 열었다
1000만 장서 시대 열었다
1000만 장서 시대 열었다
1 1층 열람실에 설치된 도서 검색대.

2 족보 등 고서 원본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고전운영실.

3 지하 서고에서 사서가 책을 신속하게 찾기 위해 전동차로 이동한다.

4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1층 정보봉사실.

5 지하 서고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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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김형우 기자 |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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