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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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유혹이다.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현란한 인테리어로 당신을 ‘유희의 늪‘으로 끌어들인다. 도시의 밤은 갖은 ‘입구‘들이 뿜어내는 거대한 욕망과 함께 깊어간다.

최명희(상명대 사진학과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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