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호

WORLD

Using Paper Cutouts <종이 절단 활용 연작 사진>

  • 사진· REX

    입력2017-05-18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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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예술가가 있다. 종이 절단을 활용한 연작 사진을 촬영하려 각국의 랜드마크(landmarks)를 찾아 8000㎞를 누볐다. 리치 매코맥(30)이 주인공. 페이퍼보요(paperboyo)라는 애칭을 가졌다. 보요(boyo)는 젊은 남자나 소년을 편하게 부르는 말. 런던에서 활동하는 이 페이퍼 아티스트이자 사진가는 이름난 건물이나 명소에 종이를 덧대 현실을 재구성한다.

    사진· 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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