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문화에서는 허용되는 음식 ‘할랄’과 금지되는 음식 ‘하람’이 율법에 따라 엄격하게 구분된다.
- 할랄은 무슬림이 먹고 쓰는 모든 대상에 적용되는데 화장품과 금융까지 그 폭이 대단히 넓다.
- 최근 아시아가 할랄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무슬림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 K팝에 매료돼 한국을 찾는 그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현지 음식뿐만 아니라
- 한국 고유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할랄 K푸드도 등장했다.




할랄과 하람 사이
서울에서 만나는 무슬림 문화
사진·글 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입력2017-05-18 13:45:05





[4050 은퇴플랜] 나이 듦의 지혜, 여가와 결합하면 강력한 콘텐츠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내 땅인 줄 알고 수십 년간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땅의 주인이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라면? 내 땅으로 알고 건물을 축조해 수십 년간 살아왔는데, 직접 측량해 보니 건물 일부분이 착오로 다른 사람 토지를 침범해 축조된 …
허준수 변호사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초창기 애견 사업에 진출할 때의 고민을 이렇게 토로하고 있다(이 회장은 안내견 사업을 ‘애견 사업’이라고 통칭했다).
허문명 기자

이직을 고민 중인 7년 차 직장인 A씨는 퇴사 시점을 두고 고민이 깊다. 이직 제안은 마음에 들지만 곧 연봉 인상과 성과급 시즌이기 때문이다. 연말 성과급을 받으면 퇴직금이 늘어날 것 같고, 연봉 인상까지 받고 나가면 더 유리할 것 같다. 반대로 너무 늦게 나가면 이직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하다. 과연 퇴사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가장 유리할까. “연말 성과급을 받고 퇴사하면 퇴직금이 더 늘어나나요?” 실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과급의 성격과 회사 유형에 따라 다르다. 성과급을 받는다고 무조건 퇴직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성과급이 개인 성과급인지 경영 성과급인지, 직장이 공공부문인지 민간기업인지에 따라 퇴직금 산입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