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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前말後] “(대통령이) 입양 아이를 입양 동물보다 못하게 취급하실 리는 없고….”

  •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말前말後] “(대통령이) 입양 아이를 입양 동물보다 못하게 취급하실 리는 없고….”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 대형 화면에는 비대면 화상으로 참여한 기자들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 대형 화면에는 비대면 화상으로 참여한 기자들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문재인 대통령, 1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설마 대통령께서 입양 아이를 입양 동물보다 못하게 취급하실 리는 없고, ‘입양 전 사전위탁제도’를 언급하시려 한 것 아닌가.”(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변호사, 1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중국인들을 전부 욕한다고 알려져서 소속사에서 사과한 거 같은데 저는 김치나 쌈이 당연히 우리나라 음식이라 생각하고 그거 가지고 논쟁이 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구독자 531만 명 먹방 유튜버 햄지·본명 함지형, 1월 15일 ‘너무 매운 주꾸미 비빔밥과 백김치’ 편이 방영된 후 중국인들이 ‘김치와 쌈 문화가 중국 음식’이라는 댓글을 달면서 논쟁이 벌어지자 직접 입장 표명)

“최근 중국에 대한 햄지의 모욕이 대중에게 매우 심각하고 악영향을 미쳐 오늘부터 모든 협력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햄지의 중국 소속사가 1월 17일 햄지와의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신동아 2021년 2월호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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