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 역사에 설치된 스마트팜.

스마트팜은 태양광 대신 LED 조명을 이용해 채소를 키운다.

스마트팜에서 수확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서울시 인근 카페에 설치된 스마트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태블릿으로도 스마트팜을 관리할 수 있다. [엔씽 제공]](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f/4c/46/e0/5f4c46e0004ed2738276.jpg)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태블릿으로도 스마트팜을 관리할 수 있다. [엔씽 제공]

외부 물질 침투를 막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모종을 배양한다.

스마트팜에서 자라는 채소.

소비자가 스마트팜에서 자란 채소를 구입하고 있다.
![가정용 소형 스마트팜도 등장했다. [교원웰스제공]](https://dimg.donga.com/a/660/0/90/5/ugc/CDB/SHINDONGA/Article/5f/4c/47/a3/5f4c47a32605d2738276.jpg)
가정용 소형 스마트팜도 등장했다. [교원웰스제공]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식재료로 사용하는 경기 고양시 꽃마름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