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를 흘리며. 영원한 꽃 들판과 누군가의 표정이 흘러가는 물줄기와 웃는 너와 널 닮은 나와
어떤 신비와 함께.
꿈밖에서 너는 죽었어?
아름답고 두려워. 분명 너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양안다
● 1992년 천안 출생
● 201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재활
양안다
입력2020-09-10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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