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까지 공장 밀집지대에서 현재 MZ세대의 문화 중심지로 떠오른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명품브랜드까지 팝업스토어를 통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기 행사 운영으로 홍보 비용을 줄이고 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톡톡 튀는 팝업스토어의 모습을 즐겨보자.

pop-up store

Mark Gonzales

Ferragamo

Dior

PRADA의 거대한 거리 광고.

BURBERRY

DOLCE&GABBANA의 거대한 거리 광고.

BOTTEGA VENETA

Eye-wear

PAN AM

ZERO SODA

Columbia

MUSINSA

Cartier

팝업스토어 대관 가능을 알리는 성수동 건물들의 “대관 문의”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