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연남동 카페에서 내려다본 경의선숲길

철길 위를 남녀가 걷고 있다.

연남동 경의선숲길 양쪽으로 카페가 늘어서 있다.

숲길 옆을 걷는 사람들.

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

연남동 숲.
[좋은 날, 좋은 곳] 경의선숲길
사진‧글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23-05-22 10:24:14
서울 연남동 카페에서 내려다본 경의선숲길
철길 위를 남녀가 걷고 있다.
연남동 경의선숲길 양쪽으로 카페가 늘어서 있다.
숲길 옆을 걷는 사람들.
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
연남동 숲.
“헌재 탄핵심판 타당성 제도적으로 검토할 때”
“국민의힘,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형국…尹과 결별해야 해볼 만”
김동연 “대기업-노동자-정부 ‘3각 빅딜’로 경제 대전환 실현하겠다”
이재명 “국민의 ‘훌륭한 도구’ ‘최고의 도구’ 되고 싶다”
민주당=‘수도권 중산층 정당’, 국민의힘 돌파구 ‘친서민’에 있다
김경수 “입법, 행정, 국정 경험으로 분권형 개헌 이루겠다”
최중경 “성급하게 결론 내려 말고, 미국 측 의중 파악에 집중하라”
구시가지 동성로, 대구 최고 번화가로 부활하다
①탄핵 ②분열 ③부정선거론…‘진땀승’도 쉽지 않다
‘이재명 집권’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3가지 허들
[특집 | 대선후보 11人 연쇄 인터뷰 & 정밀분석] “다시 세종!” 외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세준 기자
헌법재판소(헌재)가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헌법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이후 4월 8~10일 전국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장래 대통…
구자홍 기자
3년 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 더불어민주당 후보이던 이재명 전 대표에게 0.73%포인트 차로 신승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야인(野人)이던 윤 전 대통령을 적극 영입했고, 당원들 역시 경선에서 그의…
최진렬 기자
4월 2일 재·보궐 선거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역은 단연 전남 담양군이다.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담양군수가 된 이 선거는 지역 대 중앙의 싸움으로 흘러갔다. 3선 군의원인 정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