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 카페에서 내려다본 경의선숲길
철길 위를 남녀가 걷고 있다.
연남동 경의선숲길 양쪽으로 카페가 늘어서 있다.
숲길 옆을 걷는 사람들.
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
연남동 숲.
[좋은 날, 좋은 곳] 경의선숲길
사진‧글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23-05-22 10:24:14
서울 연남동 카페에서 내려다본 경의선숲길
철길 위를 남녀가 걷고 있다.
연남동 경의선숲길 양쪽으로 카페가 늘어서 있다.
숲길 옆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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