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 모인 많은 관광객들
어둠을 밝힌 연등을 지나가는 스님들
최고의 사진을 위한 최고의 자세
무대가 따로 없는 조계사의 연등 터널
각자의 소원을 담아 연등을 달고 있다.
부처의 온화한 미소가 온 세상을 밝히고 있다.
어두워진 마음 밝히는 연등
[좋은 날 좋은 곳] 석가탄신일 맞아 단장 한창인 조계사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23-05-25 11:01:58
조계사에 모인 많은 관광객들
어둠을 밝힌 연등을 지나가는 스님들
최고의 사진을 위한 최고의 자세
무대가 따로 없는 조계사의 연등 터널
각자의 소원을 담아 연등을 달고 있다.
부처의 온화한 미소가 온 세상을 밝히고 있다.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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