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에 모인 많은 관광객들

어둠을 밝힌 연등을 지나가는 스님들

최고의 사진을 위한 최고의 자세

무대가 따로 없는 조계사의 연등 터널

각자의 소원을 담아 연등을 달고 있다.

부처의 온화한 미소가 온 세상을 밝히고 있다.
[좋은 날 좋은 곳] 석가탄신일 맞아 단장 한창인 조계사
조계사에 모인 많은 관광객들
어둠을 밝힌 연등을 지나가는 스님들
최고의 사진을 위한 최고의 자세
무대가 따로 없는 조계사의 연등 터널
각자의 소원을 담아 연등을 달고 있다.
부처의 온화한 미소가 온 세상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