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총장직에서 물러나자 ‘어벤저스팀’은 윤 전 총장이 정권교체를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해야 한다며 ‘윤석열의 소명’을 강조했다.
‘인물’과 ‘전략’이 만나 그 소명은 1년 만에 현실이 됐다. ‘2022 어벤저스’라 이름 붙여진 정권교체 전략회의를 기획하고 주도한 이가 장예찬 시사평론가다. 1988년생인 그는 세 살 위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호형호제하는 막역한 사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윤 당선인 활동에 담긴 의미를 SNS 등을 통해 적극 알렸다. 지난해 6월 1일 윤 당선인과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만나는 자리에 동행했고, 7월 초 윤 당선인이 국립대전현충원과 카이스트를 방문할 때도 함께했다.
대선캠프가 꾸려진 후에는 ‘청년특보’로 활약했으며, 윤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에는 선대본부 청년본부장을 맡아 활동했다.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의 탈북자, 사할린 강제이주 동포의 외손녀, 스마트팜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 웹툰 작가, 변호사, 기술직 현장 근로자, 유엔 사무국 정책보좌관 등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 2030 전문가로 구성된 청년 싱크탱크 ‘상상23’을 주도하며 청년층 지지를 결집해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 1988년 부산
● 부산 배정고,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중퇴
*263명 대해부 기사는 오프라인 ‘신동아’ 4월호와 동아일보사 출간 교보문고 전자책(eBook) '윤석열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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