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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간호사 ‘핑핑’ ‘안안’…코로나19가 바꿀 미래

  • 김석임 기자 teleksm@donga.com

로봇간호사 ‘핑핑’ ‘안안’…코로나19가 바꿀 미래

“누구도 만지지 마라!” 2011년 개봉 영화 ‘컨테이젼(Contagion)’에 나오는 대사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오늘, 사람 간 접촉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계기로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산업혁명 주력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먼저 맞은 중국이 역설적으로 선두에 서 있다. 한국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신동아 2020년 4월호

김석임 기자 telek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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