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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가 바꾼 일상 풍경

“난 살고 싶다. 고로 피하고 싶다”

  • 글·김우정 기자 디자인·강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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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20-03-2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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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 구석구석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어디서 누구에게 옮을지 모르는 바이러스를 향한 공포 때문입니다. 마스크는 생명줄이 됐지만 여전히 구하기 힘듭니다. 소독제로 여기저기 닦아도 마음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상대방이 건네는 악수, 평소 쓰던 물건마저 두렵습니다. 전문가들은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풍경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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