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버려진 공중전화 부스를 개조해 만든 미니 도서관. 서울 송파구청 인근 버스정류장 앞에 있다.
3 소나무 향 가득한 글마루 한옥어린이도서관.
4 서울 동대문구 시민단체가 운영하는‘다문화어린이도서관’. 베트남, 중국, 이란 등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5 등산객들에게 명소로 손꼽히는 관악산 ‘숲속도서관’. 자연 속에서 한 편의 시(詩)를 읽는 맛이 달다.


2 서울시 구 청사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서울도서관은 20만 권의 장서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