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대박 미래기술 50
상상 그 이상의 Digital Life
글·박용후
입력2013-10-24 09:58:00

[Interview]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의 토로
최진렬 기자
초저출산, 부양비, 정년 연장, 유동지능, 결정지능, 이모작 사회, 북극항로, 거점 항구, 부·울·경 메가시티, 5극체계, 국토균형발전, 근공원교(近攻遠交), 1+3+5전략, 천하사각지계, 한·미·러 합종, 한중일 연횡, 해양수산부…
김현미 기자
세대를 분석하는 건 이동 표적에 사격하는 것과 같다. 세대의 구성은 늘 바뀐다. 지금의 20대는 10년 후면 30대가 된다. 5년 후면 절반은 20대이고, 나머지는 30대가 된다. 세대는 생각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고, 변화하기도 한다. 지속과 변화는 칼로 무 베듯 확실하게 구분되지도 않는다. 20·30대의 분석은 더 어려운 일이다. 과거 5년이나 10년 단위로 일어나던 변화가 1, 2년 새 이루어지기도 한다. 남녀의 시각도 너무 달라서 20·30대를 묶어서 보기 어렵다. 투표율도 선거 때마다 크게 달라지기에 분석의 의미가 반감될 때도 많다. 20·30대 선거인은 저출생 영향으로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다. 2025년 6·3대선 기준으로 선거인 비중은 △20·30대(18·19세 포함) 29.6% △40대 17.1% △50대 19.5% △60대 17.9% △70대 이상 15.9% 순이다. 투표율을 반영한 투표자 비중은 △20·30대 27.9% △40대 16.4% △50대 20.1% △60대 19.7% △70대 이상 15.9% 순이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16년 7월 26일 TV조선은 ‘靑 안종범 수석, 500억 모금 개입 의혹’ 리포트를 내보냄으로써 곧 불거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서막을 열었다. TV조선은 7월 27일엔 “안 수석 말고도 미르재단에 영향력을 행사한 막후 실력자가 있었다. 현 정부 들어 문화계 황태자로 급부상한 CF감독 차은택”이라고 보도했으며, 8월 2일엔 “전경련이 중간에 나서 기업 돈을 모아준 곳은 미르뿐만이 아니었다. K스포츠라는 체육재단법인에도 380억 원 넘게 거둬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최순실이란 이름이 처음 언론에 등장한 것은 9월 20일이었다. 한겨레는 9월 20일 1면 기사에서 입소문으로 떠돌던 박근혜의 ‘비선 실세’ 최순실을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냈다. 이어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미르·K스포츠재단이 대기업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최순실과 청와대 인사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다. 이제 곧 비상한 정치 상황이 전개되면서 이재명에게 비판적으로 제기되곤 했던 ‘포퓰리즘’이나 ‘증오 선동’ 혐의가 오히려 그의 강력한 정치적 자산이 되는 일이 벌어진다.